(주) 고운세상 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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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대표 "닥터지 포함 10개 브랜드, 글로벌 공략"

Thursday, July 24, 2021

·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 올해 1월 CEO 취임
· DL그룹 출신, 2014년 COO로 합류한 뒤 실적 '점프업'
· 코로나 악재 뚫고 작년 매출 1767억 최대 행진 이어가
· "오는 2030년까지 100개 국가에 10개 브랜드 운영"
· 주2일 재택 '책임근무제' 등 워라벨 위한 제도 계속 도입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100개 국가에서 10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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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경기 분당 고운세상코스메틱 본사에서 만난 이 회사 이주호 대표는 “매년 1개 이상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에 이어 일본, 미국, 유럽 등 해외 신시장 개척에도 나서 글로벌 뷰티 회사로 키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고운세상코스메틱에 합류한 뒤 조직문화를 새롭게 만드는 일에 주력했다. 그는 “과거 한 시장조사기관으로부터 올리브영에 입점한 29개 조사 대상 브랜드 중 닥터지가 28위에 머물렀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다”며 “내용을 분석해보니 올리브영이 중요하게 보는 항목들 점수는 매우 낮았고, 비중이 낮은 항목들은 오히려 점수가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냉혹한 현실을 인정하고 직원들과 해결책을 찾아가며 전화위복 계기로 삼았다”며 “이후 판매 채널 확장과 해외시장 진출, 스위스 미그로스 투자 유치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2015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29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을 일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CEO로 취임한 뒤 성과로 지난 3월 ‘옵티미’ 서비스 출시를 꼽았다. 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피부 진단과 함께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판독해주는 서비스다. 그는 “‘피부과학으로 세상을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자’는 회사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만든 게 옵티미 서비스다.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회사 구성원들의 마음을 담아냈다”고 말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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