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복지를 내걸어 MZ들 사이서 꿈의 직장으로 꼽히는 곳이 있다.

바로 '닥터지' 브랜드로 이름을 알린 '고운세상코스메틱'이 그 주인공이다.

현재 고운세상코스메틱은 미래를 함께할 직원들을 뽑기 위한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현시점 마감일까지는 딱 일주일 남았다.

 

고운세상코스메틱

 

고운세상코스메틱은 닥터지 브랜드 네임벨류는 물론 MZ 맞춤형 파격 복지와 근무 제도로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가고 싶은 회사로 주목 받고 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스위스 최대 유통기업인 미그로스 그룹의 일원으로 숨겨진 외국계 기업이기도 하다.

게다가 직원 중 MZ세대 비율이 '90%'에 달하는 젊은 기업인 만큼, MZ 맞춤형 근무 및 복지 제도를 갖춘 곳으로도 유명하다.

 

실제로 고운세상코스메틱은 '하루 7.5시간 근무', '주 2회 재택근무', '교육비 무제한 지원', '사내 클래스 운영' 등 직원들이 자유로운 근무 환경 속에서 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근무 및 복지 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수많은 복지들 중 직원들이 가장 만족하는 제도는 스스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DIY형 근무 제도다. 

 

고운세상코스메틱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책임 근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하루 7.5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월 근무 시간을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조율할 수 있다. 

따라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코어타임만 지킨다면 출퇴근 시간을 개인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또 최대 주 2회의 재택이 가능하며 재택 및 휴가의 결재는 본인이 직접 해 눈치를 볼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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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코스메틱은 회사 차원의 경사가 있는 경우 직원과 그 기쁨을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인 칸타(KANTAR)의 월드패널이 선정한 '2021 소비자가 많이 찾은 기초 화장품 브랜드' 1위로 닥터지가 선정되자 전 직원에게 '순금 메달'을 제작해 전달했다. 

엔데믹에 접어든 올해는 상반기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유급휴가 3일을 부여해 전 직원 해외 워크샵을 떠난다. 

3~4명씩 랜덤으로 매칭된 조원들끼리 떠나는 자율 워크샵이다. 국가 및 여행 일정 모두 조원들끼리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 MZ 직원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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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맞춰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와 근무 제도를 누리며 회사 지원으로 커리어 전문성까지 쌓고 싶다면 더 늦기 전에 서두르자.

한편, 오는 7월 18일(화) 캐치카페 신촌점과 서울대점에서 채용 직무 현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직무 상담회가 진행되니 궁금한 점이 있다면 참석해도 좋겠다. 

또 오는 7월 20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채용홍보팀에게 전형에 대해 궁금한 점을 솔직하게 물어볼 수 있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도 운영될 예정이다.

✅기사 전문 보러가기 : '주 2회 재택+전 직원 해외 워크샵' 채용+복지 폼 미쳤다는 '닥터지' 신입 공채 D-7 (인사이트, 2023.07.17)